말씀

[이천교회-주일말씀] 노아의 믿음과 순종의 길 - 박민환 전도사 (생명의말씀선교회, 이천교회)

danny2 2026. 6. 8. 19:00

노아의 믿음순종의 길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7

오늘 우리는 히브리서 11장 7절 말씀을 중심으로

노아가 걸어갔던 믿음순종의 길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노아의 믿음은 단순한 생각이나

결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받았고,

그 말씀을 경외함으로 받아들였으며,

마침내 방주를 예비하는

순종으로 나아갔습니다.

오늘 우리도 노아의 믿음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1. 영적 싸움을 준비하고 구별됨을 회복해야 합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는

세상 구석구석에 죄가 가득 차고

넘치던 시대였습니다.

성경은 그 시대의 영적 어두움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5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현실의 삶에는 몰두했지만,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했습니다.

더욱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조차 구별됨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자기 눈에 보기 좋은 대로 선택했습니다.

세상과 타협했고,

세상과 섞였으며,

결국 거룩한 구별됨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혹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미지근한 신앙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신앙을

가장 경계하십니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요한계시록 3:16

미지근한 신앙

안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위험한

영적 상태입니다.

죄를 죄로 느끼지 못하고,

세상과 섞여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대한 갈망이

식어버린 상태가

바로 미지근한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

회복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다시 서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2. 모든 순종의 바탕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노아가 부패한 세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방주를 지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본래부터 완전하고 뛰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일까요?

성경은 그 비밀을 이렇게 밝혀줍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8-9

노아가 먼저 순종했기 때문에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은혜가 먼저였습니다.

그 은혜가 있었기에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가 있었기에

노아는 죄악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가 있었기에

노아는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묵묵히 방주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된 것도,

말씀을 듣게 된 것도,

순종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은혜입니다.

세상에는 잘난 사람도 많고,

유명한 사람도 많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격 없는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 29

우리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열심도,

내 의지도,

내 능력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붙들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나 같은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귀한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을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깊이 기억할 때,

우리는 주님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순종은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입니다.


3. 보이지 않아도 땀 흘려 준행하는 믿음입니다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마른하늘 아래에서 방주를 짓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었을 것입니다.

“도대체 왜 저런 것을 만들고 있는가?”

“비도 오지 않는데 무슨 방주인가?”

“저 사람은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렇게 조롱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노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이지 않았지만 믿었습니다.

이해되지 않았지만 순종했습니다.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계속 방주를 지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 뜻대로 될 때만

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주님을 굳게 붙잡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앞에서

믿음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 아옵소서

다니엘 3:18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설령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또한 믿음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행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마른 골짜기에서

개천을 파야 했습니다.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열왕기하 3:16

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먼저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물이 보이기 전에

개천을 파는 것입니다.

응답이 보이기 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열매가 보이기 전에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우리도 상식과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붙잡고

직접 땀을 흘리며 순종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순종하는 믿음,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을 따르는 믿음,

믿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4.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사람 앞에서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참된 신앙의 출발입니다.

요셉은 유혹의 순간에

사람의 눈보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

요셉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세기 39:9

요셉은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코람데오의 신앙입니다.

사람 앞에서만 신실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만 경건한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는 것입니다.

노아도 그러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야유와 손가락질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묵묵히 방주를 지었습니다.

성경은 노아의 순종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6:22

'

여기서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대충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이해되는 부분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편한 부분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부분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준행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다 준행하려고는 했다”가 아니라,

“다 준행하였더라”는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앙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닙니다.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처음의 뜨거움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가는 인내가 더 중요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완성할 때까지

오랜 시간 참고 견뎠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서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5.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됩시다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어

은혜 입은 자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믿음으로 장거리 마라톤을

완주하고 나면

마침내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듣고 싶은 음성은 하나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얼마나 영광스러운 말씀입니까?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것보다

주님께 칭찬받는 것이 더 귀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주님이 기억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흘린 눈물과 땀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입을 크게 여십시오.

주님이 주실 상급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들을 향해

생명의 복음담대히 전하십시오.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 시대의 영혼들을 위해

복음의 방주전해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은혜 입은 자다운 순종으로,

보이지 않아도 땀 흘리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 앞에서 충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침내 주님 앞에 섰을 때,

우리 모두가

이 영광스러운 음성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우리 모두가 주님의 상급을

온전히 받아 누리며,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선교회

#노아의방주

#순종

#이천교회

#주일말씀

 

이천교회 경기 이천시 부발읍 황무로 1654

https://blog.naver.com/96timothy/224254702607

 

[묵상]끝까지 걷는 신앙 -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묵상]끝까지 걷는 신앙-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의말씀선교회,#대한예수교침례회,#이천...

blog.naver.com

https://icch-blog.tistory.com/14

 

[생명의말씀선교회 이천교회 수요말씀]좁은 문과 넓은 문 - 이요한 목사님 (대한예수교침례회)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오늘의 본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찾는 이가 적

icch-blo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