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천교회-주일말씀] 복음을 전파하라 - 방양환 목사님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생명선)

danny2 2026. 7. 12. 09:00

복음을 전파하라

2026년 7월 5일 주일설교 (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

핵심 성경 구절
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시편 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 들어가는 말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

기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놀라운 특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그 은혜를 잊고

마음이 완악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십자가의 사랑 앞으로 다시 부르십니다.

오늘 설교는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과

시편 기자의 고백,

그리고 므비보셋의 은혜를 통해

한 가지 질문을 우리 마음에 남깁니다.

나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며 살고 있는가?

2. 설교 핵심 요약

핵심 메시지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 명령은 부담을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니라,
은혜 받은 사람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복된 길입니다.
구원받은 성도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설교의 중심은 분명합니다.

첫째, 주님은 믿음 없음과 완악함을 책망하셨습니다.

둘째, 주님은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셋째, 은혜 받은 자는 무엇으로 보답할지를 묻습니다.

넷째, 므비보셋처럼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다섯째, 그 은혜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눈물과 전도로 나타나야 합니다.

3. 부활하신 주님의 책망

마가복음 16: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되셨다가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증언을 듣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믿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믿고도 입을 다무는 완악함 역시

주님 앞에서 가볍지 않습니다.

복음을 아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마음은 다시 말씀 앞에서

깨어져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일 앞에서는
마음을 닫고 있지는 않을까요?

 

4. 전파하라, 왕의 명령처럼

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조용히 속삭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파한다는 말에는

의 명령을 받은 사신이

광장에서 큰 소리로

선포하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복음은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이신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 사신처럼

담대하고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강조 문장
복음 전파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은혜 받은 성도에게 맡겨진
주님의 명령이며 사명입니다.

5. 은혜 받은 자의 질문

시편 116:12-14, 17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신앙생활은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나는 삶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은 사람의 마음에는

자연스럽게 한 질문이 생깁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이 질문을 잊지 않는 사람은

교만해지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어디서 떨어졌는지 돌아보고,

첫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주님의 은혜를 갈구하게 됩니다.

구원의 잔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감사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나는 요즘
주님께 받은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고 있을까요?

 

6. 므비보셋이 보여 주는 은혜

사무엘하 9:7-8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므비보셋

마땅히 죽을 수밖에 없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권이 바뀐 시대에

사울의 집에 속한 사람은

두려움 가운데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므비보셋에게 은총을 베풀었습니다.

사울의 밭을 돌려주고,

항상 의 상에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므비보셋의 고백은

은혜 받은 자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죽은 개 같은 나

께서 돌아보십니까?”

이 고백은

구원받은 성도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죽은 개 같은 나를

주님이 돌아보신 것입니다.

강조 문장
은혜를 아는 사람은
자기 권리를 먼저 주장하지 않습니다.
나 같은 사람을 돌아보신 주님의 은혜 앞에
감사로 엎드립니다.

 

7. 시바와 바르실래, 중심의 차이

시바도 다윗에게 먹을 것을 가져왔고,

바르실래도 다윗을 도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둘 다 을 돕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바르실래에 대해서는

을 공궤하였다고 말하지만,

시바에 대해서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차이는 중심에 있었습니다.

시바는 자기 유익을 위해 움직였고,

바르실래는 을 위해 섬겼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의 점검
복음을 전하는 일
주님 앞에서 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을 위해서,
과정도 주님을 위해서,
결과도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압살롬은 자기를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질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반역한 아들을 잃고도

“내 아들 압살롬아” 하며 울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내가 하는 섬김과 전도는
정말 주님을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한 것일까요?

8. 주님은 무엇 때문에 우셨는가

예수님은 이 땅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우셨고,

멸망할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셨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주님눈물

단순한 감정의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죄로 죽은 영혼

살리기 위한 눈물이었고,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을 향한 눈물이었고,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사랑의 눈물이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잃어버린 영혼을 보며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 배우게 됩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자녀의 영혼을 위해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게 됩니다.

 
강조 문장
우리가 흘려야 할 가장 귀한 눈물
세상의 욕심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흘리는 눈물입니다.

 

9. 하계 수양회를 앞둔 오늘의 적용

목사님께서는 하계 수양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는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역별로 전도 대상을 품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며,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권면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작은 물건 하나를 더 팔기 위해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렇다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구원하는 일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는 것은

마땅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마음이 올라올 때,

우리는 그것이 육신의 생각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기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음 전하는 일에 동참합니다.

오늘의 실천
1.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지인을 위해 이름을 적고 기도하기
2. 하계 수양회에 초청할 한 영혼을 마음에 품기
3. 불평보다 감사로 교회의 복음 사역에 협력하기
4. 작은 섬김이라도 주님 앞에서 기쁨으로 감당하기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아직도 살아 있는 나의 육신을 내려놓고

주님께 자신을 드릴 때,

복음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질문
이번 하계 수양회를 앞두고
내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기도와 섬김은 무엇일까요?

 

10. 중요한 영적 교훈

첫째, 복음 전파는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입니다.

믿음 없는 마음과 완악한 마음은

말씀 앞에서 책망받아야 합니다.

둘째, 은혜 받은 자는

무엇으로 보답할지를 묻습니다.

구원은 선물로 받았지만,

그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감사와 헌신으로 응답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같은

섬김처럼 보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동기와 과정과 목적이

드러납니다.

넷째, 참된 전도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눈물에서 시작됩니다.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

기도도, 초청도, 섬김도 달라집니다.

11. 마지막 정리 문장

오늘의 한 문장
은혜 받은 성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신
주님의 은혜 때문에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잊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게 맡겨진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나는 지금

주님께 받은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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